리오넬 메시(PSG)가
7번째 발롱도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미 기정사실화 된 사실이지만 그래도
레반도프스키가 받을거라는 기사도 많았다.
프랑스 파리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2021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었다.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후
이번 시상식은 2년만의 개최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잡지이고 한해
최고의 스타플레이어한테 수상한다.
발롱드르는 1956회부터 이어지고 있다.
30명의 최종 후보가 발표된 후
이미 마감된 투표는
전 세계 180명의 미디어가 참여했다.
메시는
1920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47경기 38골-14도움을 기록했다.
엄청난 기록이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리그 30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7월 열린 2021 코파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것이 아주 큰 영향을 끼친듯 하다.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
무대에서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메시는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상을 받았다.
이번이 7번째다.
2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3위 조르지뉴(첼시)
4위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5위 은골로 캉테(첼시)가 차지했다.
6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7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8위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
9위 킬리앙 음바페(PSG)
10위 지안루이지 돈나룸마(PSG)
2021 발롱도르 후보30인 명단
엘링 홀란드 (도르트문트)
루카 모드리치 (레알마드리드)
케빈 데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니콜로 바렐라 (인터밀란)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첼시)
제라드 모레노 (비아레알)
킬리안 음바페 (PSG)
해리 케인 (토트넘)
레오나르도 보누치 (유벤투스)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인터밀란)
은골로 캉테 (첼시)
로멜로 루카쿠 (첼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PSG)
루이스 수아레스 (AT마드리드)
페드리 (FC 바르셀로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유벤투스)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시몬 키예르 (AC밀란)
메이슨 마운트 (첼시)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리오넬 메시 (PSG)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리야드 마레즈 (맨체스터 시티)
후뱅 디아스 (맨체스터 시티)
레반도프스티 (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 (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
네이마르 (P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