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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휴젤 보톡스 세계 시장 진출 노리다.

과장님 잠시만요 2021. 11.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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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휴젤이 
내년 유럽·미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2025년 해외 매출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것이 목표입니다.

손지훈 휴젤 대표의 리더십이 
과연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휴젤은 손 대표의 공격적인 리더십 아래 
2021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중국은 글로벌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 3월에는 단일 국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톡신시장 진출을 위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내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입니다.


미국은 유럽과 함께 모든 
제약·바이오 기업이 진출을 꿈꾸는 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나머지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쉽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성공이 중요합니다.

GS-CBC 컨소시엄이 휴젤을 
약 1조7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상 최고가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국내사업은 물론 해외사업에서의 
가능성을 증명하면서 막대한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손지훈 대표와 휴젤의 
다음 목표는 해외 매출 비중 확대다. 

2021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한 
보툴렉스를 필두로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오는 
2025년까지 8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손 대표는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시장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최대 주주와의 전략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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