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트넘 vs 번리 재경기 날짜

[토트넘 번리 경기가 폭설로 연기]

경기 시작 40분 전 토트넘은 
구단 SNS을 통해 “폭설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고 공식발표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번리 홈구장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킥오프 
시간이 다가오자 더욱 많은 눈이 내렸다. 
이에 결국 경기가 순연됐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직까지는

재경기는 아직 미정이다.

추후 공지예정.

토트넘은 

조별리그 G조 5차전 무라와의 원정경기에서

패배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