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속보] 휴젤 보톡스 세계 시장 진출 노리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휴젤이 내년 유럽·미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2025년 해외 매출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것이 목표입니다. 손지훈 휴젤 대표의 리더십이 과연 이번에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휴젤은 손 대표의 공격적인 리더십 아래 2021년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중국은 글로벌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 3월에는 단일 국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톡신시장 진출을 위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내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입니다. 미국은 유럽과 함께 모든 제약·바이오 기업이 진출을 꿈꾸는 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나머지 글로벌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