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코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마스크] 마켓컬리 25명 방탕한 술판 과연 조치는? 오미크론으로 인해 난리도 아닙니다. 현재 와중에 '새벽배송' 1위 업체인 마켓컬리의 직원 25명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체로 술을 마시면서 '인증샷'까지 찍어 논란이라고 합니다. 가장 첫 제보자는 마켓컬리 직원이고 "회식이라 빠지기 어려웠다"고 했는데 회사 측은 퇴근 후에 '사적 모임'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스물 다섯 명 이상이 사진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마스크는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 사건은 2021년 11월 25일 새벽 세시쯤 경기도 김포의 한 호프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은 사람들은 마켓컬리 김포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같은 부서 직원들입니다. 참 화목해보이군요. 이날 새벽 1시 업무를 마친 뒤에 술자리를 가진 겁니다. 현재 2021년 11월 30일 기준 수도권의 술집.. 더보기 이전 1 다음